뉴스 > 카메라고발

멸종위기종 1급 수달, 금강 공주보 서식 확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7일
강변엔 고라니도 출현
ⓒ 경북문화신문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실시한 금강 공주보에천연기념물 제330호이면서 멸종위기종 1급으로 보호되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금강 공주보에 수달이 서식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보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금강 공주보 수문구조물 위에서 달이 먹던 물고기 등을 발견했고, 1월 31일 오후 4시 30분경 수달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동시에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세계자연보호연맹(IUCN) 수달 전문가그룹 동북아시아 대표인 한국수달연구센터(강원도 화천) 센터장 한성용 박사는 촬영된 수달이 다 자란 건강한 성체라고 밝혔다.


촬영 당일 수달은 맑은 날씨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공주보 수문 구조물 위서 먹이 활동을 통해 포획한 물고기를 포식한 후 여유롭게 걸터앉아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수달은 족제비 과에 속하는 종으로 하천의 수질 상태가 양호하고 먹이풍부한 지역에서 서식하며, 하천생태계의 최상위 계층에 속함에 따라 하의 생태적 건강성 등을 나타내는 지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웃나라인 일본의 환경성은 지난 해 9월 ‘30년간 수달이 목격되지 않았다’며 수달을 자국 내 멸종 종으로 선언한 바 있다.












 


한편, 1월 25, 26, 27일에는 경기도 여주 이포보 앞과 당남리섬 등에서 야생 고라니들이 마른 풀을 뜯고 들판을 달리며 뛰노는 모습이 동영상 및 사진으로 포착된 바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