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웃음꽃 피는 경북만들기에 최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1일
경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 경북문화신문

<사진/ 1월29일(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있는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 아시아 분교인 "BRANKSOME HALL ASIA" 방문, 현황청취 등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속 외국인은 "Education Program Coodinator" 뒷줄 왼쪽에서 7번째>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진현 위원장(영덕)이 2013년 금년도 위원회 운영방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금년도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국내․외 경제위기가 계속 되고 있어 서민의 삶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면서 “뱀은 12간지 중 다산, 풍요, 재물을 상징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의 경제를 담당하는 위원회는 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경북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서민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안정된 일자리 창출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만들기에 집행부와 함께 아이디어 발굴, 지원책 마련 등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노력하는 위원회


경북도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형 국책사업 및 민간기업의 투자유치가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선진지 벤치마킹, 다양한 연구활동, 전문가 의견자문 등 연구하고 노력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부자 경북을 만드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격언처럼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책화 할 수 있도록 전통재래시장, 중소기업 등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정을 설명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정의 정책개발과 원만한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협력과 견제의 상생관계를 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2013년 경상북도의회 첫 임시회 기간 중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가장 큰 전통재래시장인 동문시장을 방문,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을 확인하고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 국제 자유도시개발센터를 방문, 첨단과학단지 및 의료관광단지 조성, 국제영어교육도시 건설 등 미래성장먹거리 산업 육성 현황과 투자유치 정책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울릉도 녹색섬 추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릉도를 현지 확인할 계획이다. 또 경제자유구역 선두주자인 인천경제 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벤치마킹을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해 언론보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문제점이 드러난 도의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할 하는 한편 집행부와 함께 출자․출연기관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도의 최대 과제인 경주․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경북을 新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