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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미 한인 과학 기술협회와 협력관계 구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미국 방문 남유진 시장 기조연설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 경북문화신문

 


경제 사절단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시를 방문 중인 남유진 시장이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들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남시장 일행은 16일 (현지날자) KSEA(재미한인 과학기술자협회) 남서지부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데 이어 SC지부(Southern California, 지부장 유이종), SD지부(San Diego, 지부장 유상희)와 기업, 연구소, 대학, 민간조직이 참여하는 공동관심사에 대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시장은 이날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재미한인 과학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오늘날의 시대적 조류는 개방화, 국제화를 거쳐 이제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시장은 “과학화, 정보화는 21세기의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요, 대명제”라고 전제하고 “ 세계는 과학기술이 핵심인 경제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며, 국가주권을 상실하면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처럼 과학기술주권 없이는 新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정치적 우방은 존재할 수 있어도 과학기술의 우방은 없다.“면서 ”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낙오자가 아닌 창조적이고 활력 넘치는 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재미 한인과학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시장은 이어 구미에 대해 “ 6~70년대 가난의 보릿고개를 극복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면서 IT산업도시라는 닉네임으로 한국 경제발전을 일으킨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소개했다.


또 “ 지금 구미는 6개국, 46개의 외국인 투자기업과 삼성전자의 휴대폰, 엘지전자의 TV 등 세계 Top 수준의 제품들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첨단 IT도시로 지난해 75조원 생산과 344억불을 수출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 세계 경제 환경이 빠른 속도로 IT기술을 중심으로 융복합화, 다양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한 기업인, 과학기술인과 다양한 차원의 교류협력 또한 가능하게 될 것을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남시장은 또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면서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 컨퍼런스를 계기로 KSEA와 구미시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밝혔다.


이와함께 KSEA와 구미시는 이날 현재와 미래의 동맹과 협력을 심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 담당자 지정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뤄질 수 있는 기술 및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구미시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기업, 연구소, 대학, 민간조직의 참여와 함께 공동이익에 기반을 둔 제반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해 독일의 볼프스부르크사, 프라운호퍼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한데 이어 가진 이날의 양해각서 체결은 그 영역을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이에따라 미국과의 공조 속에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새로운 지역발전모델을 수립해 구미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한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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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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