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근)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유럽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3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 사절단은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국(런던), 스위스(취리히), 스페인(마드리드) 3개 지역에 파견되며, 파견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한다.
런던 지역은 태양광 및 자동차 부품, 보안 카메라, IT제품, 통신장비, 컴퓨터 주변기기, 스마트폰 관련 부품 등이 유망하며, 취리히 지역은 자동차부품(A/S용), 열교환기, 전동기 모터, 인쇄회로, 시계부품, 의류, 셋톱박스, 비료, PCB, 화장품, CCTV 태양광모듈, 의료기기 등이 유망하다.
마드리드 지역은 절전 및 에너지 효율제품, 의약품, 의료기기, 중저가 기능성 화장품, 음주측정기, 블랙박스 등 차량용 안전제품, 모바일 컨텐츠, 헬스 케어제품 등이 수출유망 품목이다.
참가업체에 선정되면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현지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하여 신청(문의 : ☎ 054-476-9314, 서영목과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