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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및 의료기기산업 선진지와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4일
남유진 구미시장 미국 방문 성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제의 회생 기미가 각지에서 감지되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구미로서는 청신호가 아닐 수 없다.


구미 경제 최대의 회생 관건은 1공단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 구미출신 정치권과 경북도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최근들면서 축적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비젼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것이 바로 조성된 지 40년이 지난 구미 국가산단의 리모델링과 함께 단순 조립ㆍ가공 기업들에게 첨단 R/D기능과 고급 인력의 융합을 통한 산업구조를 하이테크화 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GDP 3만불시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야심찬 계획이다. 바로 정부차원의 대형 프로젝트인 K- 스마트 벨리이다.


이처럼 청신호가 감지되는 가운데 남유진 시장이 태평양을 건넜다. 대어를 낚겠다는 야심작이 결과물을 도출하고 귀향했기 때문이다.












 


남유진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미경제 사절단은 지난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6박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IT 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 기술분야 학술대회인 재미 한인 과학 기술 협회 컨펀런스에 참가하기 위한 향발이었다. 이와함께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와 방위산업이 발달된 샌디에이고시와 대학,연구소, 기업체 등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고, 계획은 결실로 이어졌다.


사절단이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선진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금의 환향한 것이다.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6박9일의 일정으로 IT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분야 학술대회인 재미한인과학기술인협회 컨퍼런스 참가,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와 방위산업이 발달된 샌디에이고시와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을 방문, 비즈니스 활동을 벌인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경제사절단이 바이오 및 의료기기산업 선진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남 시장과 밥 휠너(Bob Filner) 샌디에이고 시장은 지역 최고 정책결정자들(10명)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기술교류, 공동연구,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교환학생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후 유소년 교류를 우선 시행하고 문화, 예술, 교육분야로 확대하여 향후 자매결연까지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IT, BT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금년 5월중 구미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러한 성과는 샌디에이고 시장이 구미의 탄소제로도시 구축사업과 IT전자산업의 발전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남 시장이 이를 수락하면서 이루어 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지역에 위치한 샌디애이고시는 인구 130만명으로 golden triangle골든 트라이앵글, UCSD를 중심으로 한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퀄컴본사가 소재하고 있으며 메디컬기반 생명공학 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 도시이다.


또 과학기술 발전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해 KSEA(재미한인과학기술협회) SC·SD지부와 기업, 대학, 연구소, 민간조직의 제반활동에 적극 참여·지원하고 미래의 동맹과 협력을 심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 담당자를 지정, 프로그램 개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및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더불어 재미과학기술인협회 컨퍼런스에 참석한 남 시장은 구미투자환경 설명과 기조연설을 통해 구미를 “6~70년대 가난의 보릿고개를 극복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였고 IT산업도시라는 닉네임으로 한국 경제발전을 일으킨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소개하고 “세계 경제 환경이 빠른 속도로 IT기술을 중심으로 융복합화, 다양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라며 재미 기업인, 과학기술인들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의 상용화 제품 융합 연구기관인 칼아이티(Calit2)연구소와 창업 및 신규 사업 아이템을 상품화·상용화를 지원하는 커넥트(Connect), 자본, 인력 및 비즈니스 등 중개 지원하는 컴넥서스(CommNexus)를 차례로 방문,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간 우수사례를 교환,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A영사관 관세관, 코트라 무역관장, 한인상인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회장 등(12명)과 간담회를 통해 구미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LA회장의 요청으로 남시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기로 화답하고 무역협회와 논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 함께한 김상희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장은 “세계경제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또한 산업 환경이 빠른 속도로 IT기술을 중심으로 융복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의 바이오 및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가장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이고 있는 UCSD(캘리포니아주립 샌디에이고대학)와 또 이와 관련한 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한 것은 이번 방문목적에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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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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