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는 6일 경북도의회 주관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3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 8월 경북도와 터어키 이스탄불시가 공동주최 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도의회에서 제출한 ‘지방의회의 주민대표기관 명문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관련 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건의문’ 및 ‘지방분권 실현 및 지역균형발전 촉구 공동성명서’ 채택, ‘주택거래 취득세 감면 연장관련 건의문’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전국 시·도의회 17개 의장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결의문을 통해 엑스포는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고대문명의 요람이면서 동서문화의 용광로인 터어키 이스탄불에서 정부지원 국제행사로 개최된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시장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범 국민들의 동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실크로드 종착지가 중국 시안이 아니라 한반도였다는 흔적을 찾아 실크로드 동쪽 기점을 경주까지 연장하는 대한민국(경상북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 역사성에 공감하는 만큼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