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영자총협회 제27회 정기총회가 5일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완용 국회의원, 고병헌 경북 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정길 구미부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변우정 경북도의원,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는 각종시상과 인사말에 이어 감사보고, 2012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1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 임원선출 등의 의안심의로 진행됐다.
임원선출 결과 제12대 회장에 (주)캐프 고병헌 회장을 비롯한 11대 임원진이 연임됨에 따라 고병헌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더 경북경총을 더 이끌게 된다.
고병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장 경제의 원칙을 존중하는 새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경제회생의 기대가 큰 만큼 올해를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정부는 기업에 대한 규제를 최소화하고, 산업 변별력을 최적화해야 하며 기업도 기업의 소명이자 사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면 우리나라 경제가 충분히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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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헌 회장 |
1986년 02월 25일에 설립된 경북경총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산하 13개 시/도의 경북지역의 지방경총으로 경북지역의 합리화, 나아가 건전한 노사관계 방향 정립을 통한 산업평화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경제 단체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참여, 지역 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 경상북도청등에 정책건의와 각종 심사 및 행사에 적극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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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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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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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한국노총 경복본부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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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