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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노후화된 국가산단 재창조 특별법 제정 적극 추진 하겠다 ”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윤상직 지식 경제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확인
ⓒ 경북문화신문

 


7일 열린 윤상직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심학봉 국회의원이 윤장관 내정자로부터 (가칭)노후화된 국가 산업단지 재창조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심 의원은 이날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심이었던 산업단지의 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인프라 기반 노후화와 단순 생산기능 담당에 따른 혁신 역량 부족을 언급하면서, “ 지자체의 부실한 재정 여건과 민간투자유치의 어려움, 지경부(구조고도화사업)와 국토부(재생사업)로 이원화된 산업단지 재정비 사업의 비효율적 수행 등으로 현재 지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QWL밸리 조성사업 또한 ‘말로만 보랏빛 청사진’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특히 “후보자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재직 시 ‘행복산업단지 초기 모델’을 마련한 만큼 노후산단 환경개선을 위한 후보자의 적극적인 정책수행 의지를 기대한다”면서 “ 노후산단 재창조를 위한 후보자의 향후 계획과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윤상직 장관 후보자는 “특별법 제정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장관직을 수행할 경우, 예산 당국과도 적극 협의하겠다”는 적극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심 의원은 이날 “지금처럼 제로성장시대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현실적인 성장방향”이라고 주장하면서 “ 지방 스스로가 성장 모멘텀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업을 재정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또 “박근혜 정부의 경북 제1공약이자 IT산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구미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처럼 정부 주도 하에 특정 분야의 산업기반을 갖춘 가능성 있는 지방도시를 집적화·거점화시켜 지역산업을 육성시킨다면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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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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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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