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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봉한1리- 청솔아파트 구간 개설도로 기능 상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M 콘크리트 차량 위한 도로로 전락” 주민들 진정서 제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고아읍 봉한1리 주민들이 출퇴근 등 원활한 통행을 위해 건설된 선산-구미간 도로가 당초 취지대로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최근 구미시에 진정을 제기했다.


진정서에 따르면 시는 3년 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봉한1리에서 문성리 청솔아파트로 연결되는 선산-구미간 도로를 개설했다. 하지만 지난 해 이 곳 도로변에 대형 블록을 생산하는 M콘크리트 업체가 들어서면서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까지 노출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실정이다.












  


특히 업체가 들어선 도로변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급커브와 15도 이상의 급경사 지대여서 차량 교행 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늘 상존해 있다고 주민들은 하소연 하고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 때문에 개통 3년 동안 크고 작은 충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에도 이 도로는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자연 녹지이면서 경사가 급하고 커브가 심한 곡각 지점에 불록 제품 생산업체에 대한 건축허가를 내 주었다. 이에따라 대형불록 제품 및 레미콘을 적재한 대형차량의 잦은 출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차량들은 통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곡예운전을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또 주변 농지에 다량의 불록제품을 야적, 마을 이미지를 훼손하면서 지역발전에도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개설한 도로변에 건축허가를 승인해 준 것은 특정업체에 특혜가 아니냐면서 개설 도로가 당초 취지대로 활용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지역주민들은 또 현재 농로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가 확장돼 정상적인 도로 기능을 회복하기 까지는 승용차량과 소형 차량은 물론 각종 영농기기에 대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출입제한 조치를 강구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업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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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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