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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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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구미의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센터, 대구의 3D융합기술지원센터, 광주의 상용화지원센터를 특화 및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가 지식경제부,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구미지역에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913억원을 투입해 설비, 장비, 인력, 기술정보 등을 집적화 하기로 했다.
현재 구미시 구, 금오공대 내의 금오테크노밸리에 리모델링 중에 있는 센터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특성평가 지원을 목적으로 36여 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3D 인증항목에 대한 선행 테스트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이 안전하고 우수한 성능의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센터는 신성장 동력 창출의 허브 역할 수행을 위한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무 안경 방식이 가능한 부품소재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기반조성 사업은 구미지역 240여개 중소기업을 포함한 경북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이 3D 부품소재 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고부가 가치 및 기술 집약형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의 국산화율을 제고, 2020년 기준으로 3D융합산업의 연간 매출액이 15조원(세계 시장규모 100조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일제품으로 연 매출액 1천억원의 3D 제품을 20개 이상 확보해 국내 3D 융합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