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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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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K리그 챌린지 상주상무 프로축구팀과 수원 FC와의 상주 홈 개막전이 3월 23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 축구장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6일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뤄진 광주FC와의 시즌 개막 첫 경기를 3:0으로 가볍게 누르며 승점 3점을 확보한 상주상무 프로축구단은 홈 경기가 홈 팬들과의 상견례이면서 첫 대면인 사실상의 개막 경기인 만큼 다양한 전술개발과 실전을 가상한 훈련으로 화끈한 한판 승부를 선물로 드리겠다는 각오이다.
K리그 챌린지는 상주상무, 광주FC, 경찰청, 충주험멜, 안양FC, 고양HiFC, 수원FC, 부천FC 등 총 8개팀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팀당 35경기씩 총 140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아울러 2013시즌 결과에 따라 1부 리그의 13․14위 2개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고, 12월 4일부터 7일까지 1부 12위와 2부 1위가 다시 1부 잔류 또는 진입을 위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사실 상주상무프로축구팀은 시즌전부터 축구팬들과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아왔다. 상무팀에는 이근호, 최철순 등 국가대표와 김재성, 이호, 이재성, 하태균, 김동찬 이승현, 이상호, 정훈, 김형일, 이상협, 김호준, 백지훈 등 전 국가대표 및 김민식, 백종환, 유지훈, 고재성, 김영신, 하성민, 방대종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일찌감치 2부 리그의 우승후보로 거론돼 왔다.
박항서 감독은 “ 뜨거운 호응이 선수들의 심적 부담이나 자만심으로 작용해 역효과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정신적인 부분까지 세밀히 신경 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홈 개막전을 앞두고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사무국에서는 시가지 요소요소에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배너기와 홍보 현수막 설치를 비롯 시가지 가두방송을 통한 대대적인 관람 및 경축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한편, 승용차, TV, 세탁기 등 푸짐한 경품을 포함한 다양한 팬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