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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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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3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29일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구미보 주변(수변공간)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임업인,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제6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범시민적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는 4대강살리기 사업의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구미보 수변 녹지의 경관 개선과 낙동강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42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의식행사, 나무심기작업요령설명, 나무심기작업(기념식수), 구미보 관람 순서로, 심은 나무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1,000여본으로 산책로변 및 수변녹지 곳곳에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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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남유진 시장은 “4대강살리기 사업 완료 후 생겨난 380만평의 넓은 둔치와 풍부한 수량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이므로 강중심의 새로운 수변복합레저파크를 조성하여 명품수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4월 5일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범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구미버스터미널, 선산버스터미널 앞에서 실시해 시민들에게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으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건설에 적극 이바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