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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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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벚꽃과 치명적 대형교통사고가 공존하는 계절!!,
계절별 교통사고 발생 추이를 보면 봄 가을 여름 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대형사고와 사망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행락철을 맞아 여행을 위한 주말 장거리운행과 초행길 운전이 증가하고 가족단위 이동 등 승차인원 증가로 사고발생시 사상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졸음이 쏟아지는 따뜻함에 시골 한적한 도로에서는 농사철을 맞아 농기계 이용이 많아지므로 인해 국도변 농기계 추돌 및 보행자 사망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경찰에서는 봄 행락철 및 농사철 사고예방을 위하여 4월부터 특별관리 기간으로 설정하여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각급 학교 수학 여행단의 안전한 운행과 각종 모임시 단체 이동하는 전세버스 기사들을 상대로 출발 전 음주운전여부 점검은 물론,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매일 아침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모든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출발 전 교육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운전자 스스로가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깨닫고 다시 한번 안전운행을 되새겨 잠시의 방심으로 인해 이 멋진 계절 봄을 다시는 만끽할 수 없는 아픔을 절대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봄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아픔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계절이다, 부디 아름다음은 극적으로 만끽하되 아픔은 절대로 없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