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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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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소속 실업팀(5개팀, 47명)이 각종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육상팀(감독 권순영)은 지난 3월 31일 인천에서 개최된 2013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이선영 선수가 1분 16분 44초의 기록으로 4위로 입상해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국제적으로 구미시 위상을 알렸다.
테니스팀(감독 배동훈)은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 영월에서 개최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혼합복식 부문에서 권형태, 김선정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인해 지난 2월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의 혼합복식 부문 우승에 이어 한국 테니스의 중심에 구미시가 우뚝 서있음이 명백히 입증됐다.
또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 까지 영덕에서 개최된 제43회 회장기전국장씨름대회 에서는 구미시청 씨름팀(감독 김종화) 대부분의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살아있는 구미시의 저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장사급 1위 김민성, 경장급 3위 위득원, 통일장사급 4위 김민성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 씨름의 힘을 과시했다.
4월 4일부터 7일 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는 지난 해 창단된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 선수들이 개인 성적은 물론, 팀별 대항에서 3위라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미시청 소속 실업팀은 1994년 3월 구미시청 테니스팀이 창단 된 이래 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 등 총 5개 팀에 47명의 선수단이 구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으로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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