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 박두호)가 6일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궐기대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노수천 노인대학장, 구미시 관내 각 농협 조합장, 노인회 구미지역 27개 분회장과 371개 경로당 회장단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기 구미시지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12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심의에 이어 결의문 낭독 및 국가 기본질서 확립을 위한 시국선언 궐기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의문 낭독 및 시국선언 궐기 대회에서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회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미성년 성폭행을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여생을 봉사에 전념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박두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인들의 지상낙원인 노인종합 복지회관에서 각종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보람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 퇴폐 풍조 사상을 배격하고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한 봉사의 길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통해 구미의 발전이 굳건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시장은 또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노년을 보낼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교실,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활기찬 노후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책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