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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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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산단공 사업 설명회 및 금융포럼이 17일 구미시 공단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와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와 지역 금융기관 및 산학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행사는 1부 행사로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금융포럼이 열렸다.
금융포럼에는 올해 국내외 경제동향과 기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IBK 경제연구소 신동화 부연구소장이 발표를 하고 이어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설명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내 금융기관과 기업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부 사업설명회는 클러스터운영팀의 박병훈 차장이 ‘2013년도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에 대해, 산업단지 내 중견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술, 경영,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단지내 상근하며 현장밀착식·맞춤형성장코칭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 주치의 지원활동과 올해 핵심 지원방안에 대해 김사홍 센터장이 설명했다. 이어 EIP사업단의 정인경 과장이 생태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환경 개선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돕는 EIP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처음으로 산단공의 핵심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에는 금융, 클러스터, 기업주치의, EIP 사업 등 산단공의 사업 분야별 현장 컨설팅과 기업애로 상담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기업·금융간 개별상담회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금융애로 및 지원사업에 대한 코칭과 맞춤형 금융컨설팅이 현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클러스터 사업, 기업주치의센터, EIP사업단, 코트라 등 관계자들도 안정적인 기업성장 지원을 위해 상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찬득 대경권본부장은 "실제로 현장에 나가보면 기업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자금문제인 만큼 산업단지의 입주기업과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클러스터와 금융의 만남'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결해 클러스터 사업이 경영 기술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단비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구미주치의센터와 경북EIP사업단과 연계 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여 중소제조업의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광역클러스터사업을 전담하는 대경권본부는 지난해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415개사가 참가한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449건, 과제발굴 96회, 기업육성 과제지원 86건에 37억7천만원 등을 지원했다.
또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R&D 과제 공모 108건에 정부정책사업 자금 333억원 획득 등 굵직한 성과도 거뒀다.
또 2013년 광역클러스터 4대 추진 전략을 △창조적 테마 클러스터 육성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선도기업 육성 △광역클러스터 연계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설정하고 연말까지 정부정책 과제지원 120건 획득,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528건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