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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피아노 본고장 속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2013 뮤직 메쎄 참가. 구미에 공장
ⓒ 경북문화신문

국내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이진영, www.dynatone.co.kr)이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13 뮤직메쎄(MUSIK MSSE)에 참가했다.


음악 산업 및 악기 전문 전시회 중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뮤직메쎄는 51개국에서 1,500여개의 음악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12년 연속 뮤직메쎄에 참가해온 다이나톤은 본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구미에는 공장이 있으며 세계 30여개 국으로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지역에 많은 바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다이나톤 해외영업부 팀장 김보정 과장은 “다수의 바이어들이 고급형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뿐만 아니라 슬림한 사이즈의 SLP-200H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확대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1월에 출시된 SLP 200H는 다이나톤 최신 EXV(Expanded Voice) 사운드를 포함한 고음질 사운드 뱅크음원을 탑재했다. EXV 음색은 10가지 메인 음색에 적용되는 기능으로 기본 레이어 외에 추가 레이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여 연주의 표현 범위를 넓혔으며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또 SLP 200H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크기의 최신 디자인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낮은 음 우선 알고리즘(LNP, Lowest Notes Priority)을 적용한 최신의 펌웨어를 탑재하여 피아노의 최대 동시발음이 초과되어 연주될 때 연주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


특히, SLP 200H에 장착된 국내산 최고급 건반인 ARHA 건반은 적정한 무게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그랜드 피아노 터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건반 내부의 구조와 연결 부위의 유격을 최소화하여 건반 소음을 최소화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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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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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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