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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단계백일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바르게 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 77개교, 2,136명 참가
ⓒ 경북문화신문

제30회 단계백일장이 19일 오후 2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인배)가 주관한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84년 시작해 올해 30회째를 맞는 단계백일장은 사육신 중 구미 출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 의욕을 북돋워 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구미시를 대표하는 수준 높고 폭 넓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등학생 1,043명, 중학생 363명, 고등학생 730명 등 총 77개교, 2,136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운문 704명, 산문 551명, 그림 780명, 서예 101명이 부문별로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고등학생의 참가율이 2012년(347명)에 비해 배 이상인 늘어 단계백일장에 대한 지역학교의 관심과 위상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해 5월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9월중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입상자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하여 입상자 및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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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백일장을 다녀와서
오늘 행사장에서 엄마나, 선생님이 그림을 대신그려주고  글의 내용을 불러 주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하는등 부정행위가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었다. 일부몰상식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에게에게 않좋은 경험을 준것같아 부끄러웠다. 다음대회때 부터는 정말 아이들의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
04/19 18: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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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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