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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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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은 23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김천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교, 김천시, 김천산업단지 자동차업종 인력양성팀 등 8개 기관과 김천지역 자동차업종 청년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천과학대학교, 김천대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김천상업고등학교,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주)지에스씨넷, 김천자동차업종 인력양성팀, 김천시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천 신규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업체를 중심으로 신규기업이 가동되면서 인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직원을 채용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다.
반면, 김천소재 학교에서 배출되는 청년인력들은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력의 미스매치 현상이 심해 기업체와 청년구직자의 매칭시스템 가동이 절실한 실정으로 MOU를 계기로 산·학·관이 실질적인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김천지역 자동차업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3월 28일 구미지청은 김천 산업단지 자동차업종협의회를 구성하고 자동차업종 기업체 20개소, 김천시, 한국노총 김천본부와 기업의 인력수급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기숙 지청장은 “김천산업단지의 인력수급과 원할한 가동으로 김천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이 향상되도록 현장중심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며“자동차업종협의회 구성 및 MOU 체결, 청년취업지원 MOU 체결 등이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체와 학교, 김천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