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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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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2기 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정인기)여성대학 개강식이 25일 평생교육원 201호 대강당에서 열렸다.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여성대학은 아울러 문화, 예절 등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여성의 교양과 덕성을 함양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하는데도 취지를 두고 있다.
개강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정인기 평생교육원장, 김종순 평생교육과장, 임춘옥 구미여성대학 총동창회장, 김사기 지원관리과장, 장길수 관리계장, 신형수 교육기획계장, 권혁성 교육운영계장, 김재길 연구 평가 계장, 박운희 교육 운영계 주무관, 김미양•박아름 주무관과 수강생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대학 수강생 여러분은 강의를 통해 진정한 여성리더로서 일취월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 구미여성계의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친절한 구미, 배려와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구미도시를 만드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소양 함양과 더 많은 사회참여를 위해 1985년 개설된 구미여성대학은 지난 해 41기까지 3천 8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각계 각층에서 여성의 리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제42기 여성대학은 대학 교수와 각 분야의 전문가 등 초빙 강사가 여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예절, 건강, 문화, 인문학, 취미 등을 주제로 수준높은 강좌를 하게 된다.
한편 김종순 평생교육과장은 “구미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 교실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건강, 악기, 외국어, 기술 등의 정기 과정과 웃음 치료 등 자격증 테마과정,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토요과정,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 등 300여개의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평생 교육원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