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노인회 양포분회 월례회의가 지난 달 30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렸다.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맞아 새마을 운동의 전통과 정신 계승을 통해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는 양포 분회를 지향하기 위해 열린 월례회의에는 김광석 분회장, 장도익 동장, 권기만 시의원 및 관내 21개 노인회장, 이미화 주무관 등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별 활동계획, 2013년도 노인 새마을 봉사단 활동 계획, 제17회 경로잔치 및 동민화합 대회, 노인성 폐렴 구균 무료 접종에 대한 안내, 수입 및 지출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김광섭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부여받아 노인으로서 미력하나마 작은 보탬이 되려고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고 “ 좀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양포동 노인 새마을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각 노인회장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회장은 또 “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할수 있도록 5백만원이라는 거액을 지원해 주신 수요회(회장 양포동장)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도익 동장은 또 “ 어르신들이 여가활동을 하시는데 도움을 못 드려 늘 죄송하게 생각해 왔다”면서 “ 수요회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5백만원을 드리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 동장은 또 “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앙양할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