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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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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아시아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뭄바이)․베트남(하노이) 지역 시장선점을 위해 구미지역의 10개사를 선정,5일 부터 5월 11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무역사절단은 LED조명등을 생산하는 유비전, 블루투스․해드셋을 생산하는 (주)지티텔레콤, 디지털라벨을 생산하는 (주)베닉스, 옥헤어드라이기를 생산하는 주)베스트로지스, 홍삼발효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주)보광코리아 등 10개사로 구성됐다.
구미시에서는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수출중소기업 대해 해외시장성 조사, 개별 및 단체 상담 위한 바이어섭외, 통역, 항공료 50%를 지원하며, 무역사절단 파견과 병행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지사화 사업지원, 수출상담, 바이어관리 대행 등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무역사절단 파견지역인 인도 뭄바이는 인구 1천300만명의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이면서 국제무역항이다. 인도 전체 금융거래의 2/3가 집중돼 있으며, 의약품, 자동차, 철강, 화학 산업이 발달했다. 또 인도 100대 기업 중 52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국내기업으로는 LG전자, 현대중공업, 신한은행 등 60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최근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지역은 인구 692만명의 베트남의 제2의 도시다. 소비재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한 지역으로 스마트폰 및 관련 액세서리, 화장품, 의료기자재, 건강 보조기기, 캐릭터 상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전략적인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