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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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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5월 4일, 11일 오후3시~오후7시 금오산 올레길에서 금오산을 찾는 시민․관광객을 위한 주민서비스 2013.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을 운영한다.
배꼽마당은 “동네에 있는 아주 작은 마당”을 뜻하는 것으로 주말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각종 체험과 생활예술, 문화공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오정에서 생태습지원 올레길 주변에 마련한 주민서비스 이다.
포토 존, 백일 뒤 우체통, 사색의 길, 소망의 길 등 테마가 있는 길과, 딱지치기와 고무줄 놀이 등 가족놀이터, 투호체험, 버튼 만들기, 커피아트 등 체험 한마당이 펼쳐졌고, 댄스동아리(광평중․리틀자스민․아드레날린)의 댄스공연과 한국하모니카협회의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연주, 찬스난타팀의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구미지역 10개 주민서비스 기관과 OlleMale기획단(청소년, 대학생) 50여명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등 기관․단체․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로 아이디어를 교류한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시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지역의 각급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더 살기 좋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금오산 올레길 주민서비스 ‘배꼽마당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3년도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연4회 운영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