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은 지역의 숨어있는 구직자를 발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연간 네 번의 춘하추동 취업한마당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와 공동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번의 행사를 통해 지역의 구인․구직자에게 직접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채용지원서비스 행사이다.
특히 구미시 관내 27개 읍·면·동의 통리장을 구직자 발굴 도우미로 활용하여 지역의 숨은 구직자(주부,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를 적극 발굴하고 구미를 3개 권역(제1공단, 제2,3공단, 제4공단)으로 나누어 각 공단 별 3회의 행사와 전체 공단 행사 등 총4회로 나누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업체(1회 15~20개 정도)를 참여케 한다.
첫 번째 행사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에서 실시한다.
행사는 구미시 읍·면·동의 통리장이 발굴한 구직자와 (주)오성전자 등 21개 구인업체에서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로 (주)오성전자 등 21개 구인업체는 사무직, 생산직, 품질관리, 연구개발, 청소 등 다양한 직종에서 240명을 모집한다.
이기숙 지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통리장이 그 지역의 숨어있는 구직자를 발굴하여 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일할 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고용율 70%를 달성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동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춘하추동 절기에 맞는 특성화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취업지원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체 및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