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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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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기일정이 마무리 되고 폐막식을 남겨두고 있다.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김천에서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과 포항시가 1위를 개최지인 김천시가 2위, 구미시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시는 25개 종목 770명의 임원 및 선수가 출전해 농구, 핸드볼, 씨름, 검도, 볼링, 골프, 육상(트랙)등 총 7개 종목에서 1위를, 복싱, 테니스, 정구, 역도, 마라톤이 2위를 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지만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육상의 박봉고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100m, 4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구미 육상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라이벌인 포항에 우승을 개최지인 김천에 준우승을 내주었다.
4일간의 체전기간 동안 남유진 시장과 각 실과소와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161명의 서포터즈단(단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31개 경기장을 일일이 방문해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구미시의회 의원들도 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위로 로․격려하며 큰 힘을 실어주었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평가 및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고 종합적인 전력 상승 계획을 통해 내년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도민체전을 대비하고, 전국체전 유치 준비와 연계해 구미 체육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의성군, 예천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폐막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