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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비효율 극복한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경상북도 영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2 회계연도 결산검사>


 


경상북도의회가 위촉한 결산검사 위원들이 1991년부터 20년이 넘도록 관행적으로 실시해 온 결산검사 위원들의 행동 양식과 결산 기법을 쇄신하는데 집중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결산검사의 오랜 관행과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과 재무경험자 2명을 제외하고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30~50대의 젊은 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들 위원들은 내실 있고 차분한 질문과 답변에 중점을 두면서 예전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이 극복되고 있다는 평이다.


또 결산검사의 방향을 기존의 계수 확인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목적 달성여부 등 단순 지적 위주에서 탈피해 실무자와 함께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한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건설적인 모습도 긍정적인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되고 있다.


 


아울러 신정부 출범의 시대적 배경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외식 위주의 오찬 대신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등 시간 및 경비를 절감하는 사례를 솔선해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결산검사 위원들은 내실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결산검사 위원 스스로가 자정 결의를 통해 매일 결산검사 시작 30분전, 대표위원 주관하에 티 타임을 마련해 당일 수검부서의 취약부분과 중점 검사 부분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검사 종료 30분 전에도 마무리 회의를 개최해 발굴한 지적사항과 관련 전체 의원들과 토론을 거쳐 정리하는 등 내실있는 의견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 회계결산을 위한 결산검사는 5월9일부터 5월15일까지 경상북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어 5월16일부터 5월28일까지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결산검사위원(9명)


▷ 대표위원 : 박기진 의원(성주 출신)▷위원 홍진규 의원(군위 출신), 구자근 의원(구미 출신), 구동서(재무경험자), 고중열(재무경험자), 김헌주(공인회계사), 백정윤(공인회계사), 심영보(세 무 사), 이정오(세 무 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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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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