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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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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오는 20일(5월 셋째주 월요일)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13,566명에게 성년 축하기념 우편카드를 배달했다.
시는 올해 7. 1일부터 민법이 개정 되면서 성년의 연령이 19세로 낮아짐에 따라 구미시 관내에 주소를 둔 19세 및 20세에게 생애 최초 맞이하는 성년을 축하하고, ‘성년이 된다는 것은 이제 사회를 지탱하는 당당하고 책임있는 주체로서 가족, 이웃 등 사회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는다는 것을 뜻한다’는 격려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전달했다.
또 20일 인동항교에서 열리는 성년의 날 기념식에 200여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바른 국가관과 가치관 정립을 위한 전통 성년 관례의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례인 성년례를 관례(冠禮)라 하고 좋은 날을 정하여 성대하게 의례를 치러왔다.
성년의 날 유래는 문헌상 확실히 나타난 것은 고려 광종16년(서기965년)에 태자 주 에게 원복(元服: )을 입혔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