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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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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14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코퍼레이션(주)(대표 강종구)과 ‘육성기업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사홍 센터장과 강종구 현대코퍼레이션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이성희 육성팀장이 향후 3년간 육성기업으로서 진행해 나갈 맞춤형 종합컨설팅 계획과 추진 일정 소개로 진행됐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현대코퍼레이션은 정예화 된 연구인력을 구축하고 과감한 투자로 차별화한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면서 생산 활동의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왔지만 높은 컨설팅 비용으로 고민 중에 기업주치의센터를 만나게 됐다”면서 “육성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가 경영 효율화와 생산성 극대화의 행복한 선물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다음 주부터 정밀진단과 두차례 워크숍을 통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코칭하는 중장기 ‘성장로드맵’을 작성한 후 현대코퍼레션과 전담 주치의가 도출한 혁신과제들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술, 경영,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주치의들이 상주하면서 기업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과 다른 정부사업 및 대학, 연구소 등 지역혁신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사업이다.
특히 현대코퍼레이션의 경우와 같이 육성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날개를 달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