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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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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흘러내리고, 일본 후지산이 폭발조짐을 보이는 등 최근들어 이상기온 현상으로 지구 곳곳에서 이상징후가 포착되는 가운데 16일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눈이 내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6일 새벽 4시 15분 36초부터 5시 27분 16초까지 내린 눈은 한두시간 동안 아스팔트와 가로수를 하얗게 물들였습니다만 햇살이 비치면서 아스팔트의 눈은 산화했습니다.
하지만 가로수에 내린 눈은 하루종일 떠나지 않고 남아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요즘 윤창중 사건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죠, 여기에다 살림살이 까지 어려우셔셔 많이들 힘드실 것입니다.
연휴에는 봉곡동으로 오셔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풀어내시기 바랍니다.
<봉곡동에서 이팝나무 기자>
박용기 사회부장의 아이디어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05/16 18:15 삭제
속았네, 하지만 스트레스 조금 풀렸음, 누구의 아이디어인가요
멋있는 스케치 왔다 갑니다
05/16 18:13 삭제
정말로 봉곡동은 장관입니다. 봉곡 4거리에 들어서면 양쪽 가로수와 중앙 가로수까지 정말 눈 내린 설국의 땅입니다.
제2의 가와바다 야스나리를 기다립니다
05/16 18:12 삭제
스트레스, 좋스습네다 한번 봉곡동 가보조
05/16 18:11 삭제
이팝나무 기자님 장난질 하실거야 바아보오 진짠줄 알았네
05/16 18: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