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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성폭력 예방, 가정에서부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31일
조상미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 순경
ⓒ 경북문화신문

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이라는 것은 뗄수 없을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인터넷 환경이 성인에게만 맞춰진 것이 아닌지 의문일때가 많다.


기사 하나를 읽으려고 클릭을 하면 내용또한 준음란물이라고 할 법한 낯뜨거운 광고배너들이며, 노골적인 성표현, 욕설댓글, 성인인증만 간단하게 끝내면 쉽게 접할수 있는 각종 음란물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된다.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가지고 자랄수 있도록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음성적으로 학습한 성이나, 또래관계에서 터득한 성은 사랑이나 친밀감과의 연합이 아닌 오로지 성행위에 대한 호기심일뿐으로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한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 하려다 암매장한 사건이 있었다.


또 친구들과 같은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여성을 성폭행한 초등학생들의 사건도 있었다.


특히 이 초등학생들의 범행은 성인들의 성범죄를 뺨칠만큼 엽기적이였다. 휴대폰에 저장된 성인음란물을 피해여성에게 보여주며 아무런 죄의식없이 성폭행을 한것에 이들의 성의식이 얼마나 삐뚤어져있나 느낄수 있었다. 


가정에서의 성교육은 자녀의 성장을 안심하고 받아들이고, 성장으로 인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들어주어 해결을 돕는 활동이기도 한다.


감추고 숨기는 것보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의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들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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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철
무분불한 성인물에 노출된 현대사회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잘못된
성관념을 질타하기에 앞서 그런 아이들을 이런 현실로 내몬것이
우리 어른들은 아닌지 먼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일깨우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순경님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멋진 경찰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화이팅 ~ ^^
06/05 00: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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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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