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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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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이라는 것은 뗄수 없을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인터넷 환경이 성인에게만 맞춰진 것이 아닌지 의문일때가 많다.
기사 하나를 읽으려고 클릭을 하면 내용또한 준음란물이라고 할 법한 낯뜨거운 광고배너들이며, 노골적인 성표현, 욕설댓글, 성인인증만 간단하게 끝내면 쉽게 접할수 있는 각종 음란물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된다.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가지고 자랄수 있도록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음성적으로 학습한 성이나, 또래관계에서 터득한 성은 사랑이나 친밀감과의 연합이 아닌 오로지 성행위에 대한 호기심일뿐으로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한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 하려다 암매장한 사건이 있었다.
또 친구들과 같은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여성을 성폭행한 초등학생들의 사건도 있었다.
특히 이 초등학생들의 범행은 성인들의 성범죄를 뺨칠만큼 엽기적이였다. 휴대폰에 저장된 성인음란물을 피해여성에게 보여주며 아무런 죄의식없이 성폭행을 한것에 이들의 성의식이 얼마나 삐뚤어져있나 느낄수 있었다.
가정에서의 성교육은 자녀의 성장을 안심하고 받아들이고, 성장으로 인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들어주어 해결을 돕는 활동이기도 한다.
감추고 숨기는 것보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의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들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무분불한 성인물에 노출된 현대사회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잘못된
성관념을 질타하기에 앞서 그런 아이들을 이런 현실로 내몬것이
우리 어른들은 아닌지 먼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일깨우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순경님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멋진 경찰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화이팅 ~ ^^
06/05 00:5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