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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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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수택 최고위원이 모 역사 교과서가 광주 광주 5.18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기술하고 있는 데 대해 비판했다.
이날 유 위원은 “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8개가 거의 완성단계서 심의를 마쳤다”면서 “ 그런데 그중 한 교과서가 광주 5.18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기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이와 관련 “ 어떻게 이런 사람이 역사교과서를 집필하게 되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 이런 사실이 불거지기 때문에 지난 토요일 민주화 왜곡폄하 대책위원회에서 또 다른 반감을 사서 역사왜곡 기술에 대해 또 위원회를 구성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은 또 “ 지역에 자꾸 이런 감정을 줘 결과적으로 정부가 욕을 먹고 있다”면서 “ 기회가 되면 당 차원에서 말씀해 달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