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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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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엔저 등 어려운 대외 경제여건 속에서 수출대금 회수불가, 환율하락 등 수출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함께 수출기업의 수출대금 회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한 단기 수출보험(중소Plus+) 단체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1년 동안 최대 5만불까지 미결제된 수출대금을 보상한다. 동 사업의 수출보험료는 전액 경북도에서 지원하고 중소수출기업의 경우 수입자 신용조사 생략, 가입신청서 한 장으로 바로 보험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또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이 만기에 수출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피해보상을 지원하고, 선적전 수출이행자금 신용보증을 통해 수출물품 생산에 필요한 운영자금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소재한 수출중소기업이며, 5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신용불량업체, 보험료연체업체, 중소기업Plus+보험 기 이용기업은 제외된다.
신청관련 문의는 경북도 국제비즈니스과(053-950-3041)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053-252-4932)로 하고, 신청접수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FAX 053-256-2684)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