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투르 드 코리아 2013 국제사이클 대회 6년 연속 개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2일
구미시 사이클 연맹 등 노력, 자전거 거점도시 위상 높여
ⓒ 경북문화신문

자전거 거점 도시인 구미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Tour de korea 2013/투르 드 코리아 2013> 동아시아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이면에는 자전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려온 장우석 구미사이클 연맹회장(사진)을 비롯한 회원들의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우석 구미시 사이클 연맹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 암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의 7회째 대회로서 갈수록 국민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08년 거점도시로 선정된 구미시는 올해로 6회째 연속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6월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는 천안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무주에서 개막식을 거쳐 구미, 영주, 충주, 평창, 양양, 홍천을 지나 하남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4개의 국내팀, 16개의 해외팀 등 총 20개 팀에 220명의 국내외 수준급 사이클러들이 출전해 아름다운 우리국토가 전개되는 1만2천킬로미터를 가로지르며 진행된다.


▶구미시 사이클 연맹의 노력 주효


구미시 사이클 연맹(회장 장우석)의 노력에 힘입어 구미에서는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사이클 연맹 회원과 시민들은 10일 아침 무주를 출발, 이날 13시 30분경 구미 강변도로에 도착한 선수들을 힘찬 박수로 환영했다. 특히 환영행사와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해 했다.












  


이어 다음날인 11일 오전 10시, 박정희 체육관에서는 3구간인 경주를 향해 출발하는 선수들을 위한 축하 공연 및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코스는 사곡 5거리를 지나 광평오거리, 순천향 병원 사거리, 산호대교를 거쳐 구미 25번 국도로 진입한 후 다음 목적지인 영주로 향했다.












  


남유진 시장은 대회에 앞서 “ 세계 유명 사이클 대회인 행사를 통해 구미시가 세계 속의 저탄소 녹색 성장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우석 구미시 사이클 연맹회장은 또 “시민과 구미경찰서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 구미시가 자전거 거점도시로 탄탄하게 자리를 잡도록 하는데 사이클 연맹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