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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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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14일 부시장실에서 최근 개최된 육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시청 육상팀(감독 권순영) 박봉고, 임은지 선수를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봉고, 임은지 선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6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각각 400m 1위(46초 67), 장대높이뛰기 1위(4m)를 달성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며 구미 육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박봉고 선수는 최근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전에서 100m, 400m 부문 1위를 기록, 2관왕을 차지했으며, 임은지 선수는 지난 5월 대만에서 개최된 2013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m 20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가진 대한민국 육상의 대들보라고 할 수 있다.
윤정길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뛰어서 구미 육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은 1996년 6월 창단되어 권순영 감독의 지도 하에 12명의 선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육상팀 외에도 검도, 테니스, 볼링, 씨름 등 총 5팀, 47명의 선수단들이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굵은 땀방울을 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