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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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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산악회(회장 최종옥)가 13일 천년의 힐링로드 2013 강릉단오제를 참관했다.
신임 이근상 총무의 열정에 힘입어 43명의 회원이 참여한 강릉단오제의 단오는 연중 가장 양기가 많은 때로 농작물의 성장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24절기 중 가장 손꼽히는 절기에 해당된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밤 세워 즐기는 강릉단오제 축제는 특히 물맞이 행사, 창포에 머리감기, 씨름, 그네뛰기 등 세시 풍속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또 조상에 대한 숭배의 전통사상까지 계승하고 있는 단오제는 신과 인간이 한마당 잔치로 어우러지는 소중한 의미까지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천년을 이어 온 강릉 단오제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먹거리 등을 선보이면서 축제의 장을 찾는 이들을 넉넉한 인심으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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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회장 |
최종옥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우리가 찾은 단오제는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통 계승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고 강조하고 “ 구미시도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대표축제를 개발해 시민의 궁지를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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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상 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