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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어울림 강릉단오제 참관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구미시 양포산악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양포산악회(회장 최종옥)가 13일 천년의 힐링로드 2013 강릉단오제를 참관했다.












  


신임 이근상 총무의 열정에 힘입어 43명의 회원이 참여한 강릉단오제의 단오는 연중 가장 양기가 많은 때로 농작물의 성장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24절기 중 가장 손꼽히는 절기에 해당된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밤 세워 즐기는 강릉단오제 축제는 특히 물맞이 행사, 창포에 머리감기, 씨름, 그네뛰기 등 세시 풍속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또 조상에 대한 숭배의 전통사상까지 계승하고 있는 단오제는 신과 인간이 한마당 잔치로 어우러지는 소중한 의미까지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천년을 이어 온 강릉 단오제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먹거리 등을 선보이면서 축제의 장을 찾는 이들을 넉넉한 인심으로 맞이했다.












  ▶최종옥 회장


최종옥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우리가 찾은 단오제는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통 계승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고 강조하고 “ 구미시도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대표축제를 개발해 시민의 궁지를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이근상 총무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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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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