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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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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 3D 연구개발팀은 지난 17일부터 19일 까지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이하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25개 기업을 현장 방문했다.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비 211억원, 지방비 86억원, 민자 12억원 등 총 309억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금오테크노밸리(구 금오공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센터를 구축하며,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산업의 생산단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가장비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시제품의 시험 및 평가를 위한 실험실을 운영한다.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이 3D 부품소재 산업으로 업종 전환을 지원하고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술원은 관련기업을 방문해 2014년 1월 센터 리모델링 완료를 기점으로 2016년까지 연차별로 구축되는 33여종의 공정 및 평가 장비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여 향후 기업들에게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안병화 원장은 “현재 3D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관련 산업 환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이러한 환경에서 한발 더 빠른 대응이 필요하므로 우리 기술원이 먼저 다가가 기업들을 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이 필요한 3D 부품소재 관련 기업은 054-460-9052 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