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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4분기 구미 경기, 당초 전망보다 먹구름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6일
2013년 3/4분기 기업경기실사(BSI)지수 105 기록, 전분기 전망치 대비 11포인트 하락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3년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05’로 전분기 전망치(116)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2013년 2/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84’로 나타나 당초 지난 2월에 조사한 2/4분기 전망치(116) 보다 32포인트 하회해 기대만큼 경기회복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2013년 3/4분기 중에는 대내여건 호조(107), 매출액 증가(107), 내수 증가(102), 수출 증가(102), 생산량 증가(110) 등으로 경기회복 국면을 예고했으나 대외여건 악화(95), 영업이익 감소(93), 원자재조달여건 악화(95), 자금사정 악화(90), 설비투자 불변(100) 등으로 3/4분기 중에도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채산성 악화 등 경영환경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2/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70, 기계금속 108, 섬유화학 53, 기타 108로 집계되었고, 2013년 3/4분기 전망치는 전기전자 104, 기계금속 135, 섬유화학 71, 기타 92로 나타나 2/4분기에 비해 전반적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또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은 올해 2/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 71, 중소기업87로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고, 3/4분기 전망치는 대기업 93, 중소기업 107로 지수가 상승하였으나 중소기업에서 경기호전 기대심리가 더 크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업경영 핵심변수 및 정책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분기 중 경영애로요인은 세계경기불황(53.1%), 자금난(27.2%), 원자재난(8.6%), 엔저(7.4%), 노사문제(3.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원화환율 전개 방향에 대해 질의한 결과, 원화환율은 강세전망(48.0%), 안정기돌입(40.0%), 약세전망(12.0%)으로 나타나 주요국 통화 양적완화 축소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 확대로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여전히 강세전망이 우세했다.


주요국의 경제상황 전개방향에 대해서는 첫째, 미국경제상황은 현재수준 유지(62.7%), 현재보다 호전(22.7%), 현재보다 악화(14.7%) 순으로 나타났고, 둘째 중국경제상황은 현재수준 유지(65.3%), 현재보다 악화(21.3%), 현재보다 호전(13.3%) 순으로 나타났으며, 셋째, 유럽경제상황은 현재수준 유지(58.7%), 현재보다 악화(28.0%), 현재보다 호전(13.3%)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외여건 들 중 구미공단 업체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줄수 있는 사안으로는 원화환율(39.0%), 중국경제상황(25.6%), 유럽경제상황(18.3%), 미국경제상황(17.1%) 순으로 나타났으며, 3/4분기에 가장 요구되는 정책과제로는 경기활성화(56.7%)가 절반이상을 차지하였고, 이어 인력난 해소지원(17.8%), 자금난 해소지원(10.0%), 해외충격요인의 국내파급 최소화(10.0%), 규제완화(4.4%), 기타(1.1%)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3/4분기 중 대외불확실성 확대로 체감경기 상승세가 꺾여 우려스럽다”면서 “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철도물류인프라 확충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산학연관이 합동해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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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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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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