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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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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소속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6월 24일부터 26일 까지 3일간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업검도 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1위, 3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전을 펼친 대회에서 구미시는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부문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부 1위, 장만억 선수가 4단부 3위를 차지하며 구미 검도가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신근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대회에서 선수, 감독, 단체가 모두 입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강호 선수는 지난 2006년 시청 소속으로 입단한 이래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제16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검도 선수이다.
지난해 입단한 장만억 선수 또한 제34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뛰어난 선수이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2000년 창단된 이래 이신근 감독의 철저한 지도하에 8명의 선수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