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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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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육상 꿈나무의 제전인 제11회 꿈나무 발굴 육상경기대회가 2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띤 레이스에 들어갔다.
관내 50여개 초․중학교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는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유망한 선수들을 조기 발굴 육성해 체육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구미시체육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 지역 및 우리나라 육상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자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육상경기연맹 주관 및 구미시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제11회째를 맞고있다.
트랙부분 4개종목(80m, 100m, 200m, 800m), 필드부분 3개종목(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과 3KM 단축마라톤으로 나누어 치러지는 대회는 참가한 선수들의 학교와 개인의 영예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었다.
박성동 구미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많은 육상 꿈나무들이 조기에 발굴된다면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육상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이성칠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가 참된 스포츠 정신아래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