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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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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분회 (분회장 장한석)노인자원 봉사 클럽 발대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에서는 최초로 75세 이상으로 회원자격을 제한했다는 소중한 의미가 부여됐다.
노인자원 봉사 클럽은 이처럼 나이가 75세 이상으로 노쇄하지만, 대한민국과 구미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지막 여생을 봉사를 통해 분골쇄신한다는 의지를 앞세우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한석 분회장은 발족사를 통해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를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지역과 나라발전을 위해 전념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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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지회장 |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지회장은 또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 스스로가 늙으셨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뒷전으로 미뤄놓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특히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아울러 나라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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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계장 |
한편 인동동 노인분회 산하 노인회원은 65세 이상 2천 530명이다. 이 중 75세 이상으로 구성된 노인자원 봉사클럽(특공대) 회원은 22명이며, 인동동 사무소 안진희 주민생활지원 계장이 봉사클럽을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