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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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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원봉사단 만남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이 6월 26일부터 1일까지 구미초, 경북외고, 송정공원, 낙동강체육공원 등 무궁화가 식재된 곳을 대상으로 풀을 뽑고 거름을 주는 등의 행사를 가졌다.
고등학생 60여 명과 무궁화 지도사 등 참가자 20여명은 특히 낙동강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무궁화는 하루에 200~300 송이의 꽃을 100일 동안 피우기 때문에 충분한 거름을 주어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지난해 4월 구미보에 800그루의 무궁화를 식재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낙동강 체육공원 내에 500그루의 무궁화를 심기도 한 봉사단은 무궁화가 활짝 피는 8월 8일에는 무궁화의 날 기념으로 광복절 기념 제2회 전국 무궁화 잔치를 낙동강 체육공원 ‘평화의 무궁화 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12품종의 무궁화 전시와 초·중·고 무궁화 그리기 대회, 무궁화 동시쓰기 대회, 대학 일반부 무궁화 그리기 공모전, 다양한 문화부스, 공연 등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