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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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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여부와 관련 8일이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폐지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4일 공천제 폐지 유무와 관련 민주당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김태일 정당공천제 찬반 검토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정당공천제의 장단점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한 결과 민주당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찬반검토위원회는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의원총회에서는 '기초단체장·의원 정당 공천 찬반검토위의 결정대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안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의원들이 반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로 의견을 모을 경우 대선 과정에서 공천제 폐지를 공약한 승자인 새누리당은 물론 안철수 의원 역시 대세를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면서 구미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공천제 폐지가 기정사실화 될 경우 후보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천제 폐지에 관심이 집중된 구미 정가는 기초의원 선출에 따른 선거구 조정 여부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공직 선거법상 지금은 중선거구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소선거구제로의 선거구 조정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공천은 국민여론을 따라서 폐지해야 또한 선거구도 조정하여야. 그리고 선거도 축제분위기로 가야.춘추전국시대라도 후보가 많이 나와 주민의 심판과 검증을 받아야. 구미정가도 개방과 개혁이 필요하다. 향토유지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구미시민 전체가 어울리는 다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구미를 사랑하는 애향심이 발동하는 것이며 살고싶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07/09 14:1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