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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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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취업한마당 행사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에 4회) 행사를 통해 구인․구직자에게 직접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채용지원서비스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두번째 행사로 구미, 김천 지역의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부산, 강원도 등 광역단위 지역의 특성화고 졸업(예정)자간 일자리 - 고졸자를 매칭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루셈 등 25개 업체가 생산직 등으로 200명을 모집하고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치러질 예정이다.
이기숙 지청장은 “올해 세계경기불황과 엔저현상 등으로 지역의 경기가 안좋은 상황이나 기계금속·전기전자는 그나마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인력채용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광역단위의 특성화고와 연결하여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적절한 대처라고 생각하고 이런 행사를 통해서 앞으로 고졸취업확대를 위한 산·학·관 협력 취업지원 활동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