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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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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미 새마을배 전국합기도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선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합기도협회(회장 이창희) 주관으로 전국 각지역 합기도 명문클럽 36개팀 580명이 참가하며, 초등 1·2·3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6부, 남·여로 나뉘어 대련 및 술기 경연부문으로 구분헤 실시된다.
합기도는 공격을 되받아치는 다양한 방어기술이 있으며, 꺽기, 던지기, 치기, 찌르기, 차기 등 실전의 기술을 확장시켜 건강법, 호신술, 경호술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는 국민생활스포츠로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국제적으로도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구미에서는 2011년 첫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대회 규모로 열린다.
12일 선수 계체를 시작으로 13일부터 본격적인 경합이 이루어지며 14일 오후 5시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 대회를 내실있게 추진,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엘리트대회로 육성해, 합기도의 산실로써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에 앞서 “합기도는 우리민족의 혼과 무도이념이 그대로 녹아있는 정통 무예로써, 구미에서 이번 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어 전국 합기도인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