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가묘 조성 목적 도벌▪불법 임도 개설 '아직도 법 위에 법이 있나'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구미시 옥계동 산 66-10번지 일원
ⓒ 경북문화신문

<사진 설명/ 조성된 가묘>



수령이 1백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나무와 4-50여년 된 소나무, 참나무 등을 허가 없이 도벌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말썽이 일고 있다.












  ▶불법으로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임도


구미시 옥계동 장모(남)씨는 지난 2001년 4월 22일 매입한 본인 소유의 옥계동 산 66-10번지(1천 671 평방미터)에 가족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허가 없이 300여미터의 임도를 개설(폭 2.4미터-4미터) 했는가 하면 소나무와 참나무등을 도벌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가묘 조성지 일원 지적도


특히 수령이 백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그루의 소나무는 지름이 1미터 60센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수십년된 소나무와 참나무도 도벌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군다나 장모씨는 도벌한 그루터기에 흙으로 가리는 등 도벌 사실을 감추려한 흔적이 역력했다.


이와 관련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에 사실확인을 요청했으나, 해당지역은 도시개발 계획인 만큼 업무가 해당 동 사무소에 분장돼 있다고 밝혔다.












  ▶수령 백여년으로 추정되는 소나무 그루터기


이에 따라 7월 5일, 해당 동인 양포동 사무소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고, 이십여일이 지나 다시 재확인을 요청하자, 도벌한 자리에 나무 식재를 통해 원상복귀를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베어낸 그루터기


장모씨는 또 “가묘 조성을 위해 임도 개설과 가묘 조성 예정지에 식재된 나무를 베어내도 괜챦지 않느냐”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












  ▶그루터기 위에 흙이 덮혀 있다













  반토막이 난 참나무













  잘려나간 참나무













  ▶베어낸 소나무 밑둥에 흙이 덮혀 있다













  베어낸 소나무 밑둥에 흙이 덮혀 있다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