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금오초 총동창회,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제6회 총동창회 볼링대회
ⓒ 경북문화신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금오초등학교 총동창회 볼링대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동기간의 친목과 함께 1기부터 12기 막내 기수에 이루기까지 어우러지는 선후배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제6회 볼링대회가 열린 14일, 남통동 소재 중앙 볼링장은 말 그대로 화합과 우정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바쁜 일상이지만 저녁시간을 낸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각 기수 동문들은 볼을 던져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근황도 물어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회의 성격상 각 기수들이 선수들을 구성해 출전하지만, 불가피하게 선수 구성이 미진한 기수에게는 선후배들이 자진해서 빈자리를 메꾸는 등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우정의 볼을 던지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매회 대회 때마다 후배들을 위해 맛난 음식을 한가득 챙겨오고 있는 최연장 기수인 1기 선배들은 “살아있네! 살아있네! 모두 파이팅” 함성을 통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단체복을 입고, 대회 참석을 위해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선후배들. 한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김낙관 총동창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각 기수 회장단들의 노력들.이들 모두가 삼위일체가 된 가운데 매년 볼링대회가 신명나는 대회로 꽃을 피우고 있다.


이처럼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신명나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 준 6회 볼링대회에서는 훈남훈녀로 구성된 6기가 1등, 젊음의 열정이 가득 담긴 8기가 2등, 진지함과 예능이 적절히 조화된 7기가 3등의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후 동문들은 대회 결과에 아랑곳 하지 않고 “금오초등학교 총동창회 파이팅, 선배님 존경해요, 후배냄 사랑해요!!!”를 외치며 또 한번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갔다.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