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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림교육회관 건립 추진위 발족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구미시 인동향교, 위원장에 김근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향교가 유림 교육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디딤돌을 밟고 있다.인동향교 명륜당이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구미) 유림 교육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나선 것이 그 시초다.


지난 8일 총회를 거쳐 위원회를 발족하게 된 것은 세계화와 국제화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2천500년의 역사와 함께 유교가 조선 500년 동안 국가의 정신적인 중추로서 중심역할을 담당했고, 또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역할론과 책임론이 막중한 과제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시간이 흐를수록 도덕성과 인성이 추락하고, 물질문명 발달에 따라 더욱 더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도덕성과 인성에 대한 망각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아서는 안 된다는 긴박감은 건립 추진위 발족에 탄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시대적 필요성과 도덕적 의무감에 힘입어 발족한 구미 유림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김근호 추진위원장 체제로 꾸려 나가게 된다.


추진위에서는 특히 최호철 고문, 박병수 부위원장, 장화수 감사, 박창태 사무국장이 힘을 도모하게 된다.












  


김근호 추진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 국제화, 세계화 시대라는 미명 아래 여과없이 외래문화를 수용한 결과 이같은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조하고 “ 땅에 떨어진 윤리와 도덕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통한 인성교육을 위해 42만 구미시민과 내륙 최대 공업단지 종사자인 칠곡군민, 다문화 가족을 위해 경북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유림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위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유림교육회관이 건립될 경우 “ 선현의 얼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인성교육과 윤리 교육의 도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고, 아울러 명실 상부한 유향의 고장을 대표하는 교육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앞으로의 각오도 피력했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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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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