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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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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또 다시 실업팀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17~20일까지 4일간 경남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13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에 앞서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달 개최된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자임을 확고히 했다.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뜨거운 열전을 펼친 대회에서 구미시는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부문에서 이강호 선수가 6단부 1위, 정현교 선수가 3단부 2위 및 통합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팀을 연이어 두차례 정상으로 이끈 이신근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선수, 감독, 단체까지 모두 입상 하는 최고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강호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 주장으로 지난 2006년 시청 소속으로 입단한 이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지난달 열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검도계의 최강자이다.
또 시청 검도팀 막내 정현교는 3단부 준우승은 물론, 개인전 16강 선수들로 치른 통합개인전에서도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구미시청 검도팀을 지휘하고 있는 이신근 감독은 현재 대한검도회 법제상벌위원회 위원 및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경북검도회 수석부회장 및 한국실업검도연맹 부회장으로 검도계에서 지도자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