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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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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충섭)는 여름 방학기간을 맞아 그동안 수련센터를 찾아오지 못하는 오지 학교의 청소년들을 위해 현장 수련활동에 나선다.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포항 기계초등학교(7.23~24), 울진 매화초등학교(7.26~27), 영양중앙초등학교(7.30~31)를 찾아가 3회에 걸쳐서 실시한다.
공동체 활동과 열전한마당, 선택활동,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수련 기자재를 직접 가지고 가서 진행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김충섭 원장은 “매년 1회 실시하던 찾아가는 현장 수련활동이 청소년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금년부터 3회로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오지지역 청소년들에게 수련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는 2013년 전반기 동안 73개 초,중,고등학교 3만8천여명이 수련활동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60여개의 학교가 수련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경북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이용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90%이상 예약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