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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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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여부가 25일 발표되는 민주당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전당원 투표결과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최고의원회 결정에 따라 20일부터 24일까지 자동응답전화(ARS) 및 문자 메시지 방식으로 당원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최근 1년간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이다. 대상자는 총 14만7128명(휴대전화 투표 14만5067명, 집전화 투표 2061명)이다.
투표 결과는 25일 발표된다.
전당원 투표관리위원회에는 이석현 위원장, 민홍철 위원, 최원식 위원, 노웅래 위원, 장화철(인터넷 소통위원장)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당원 투표관리위원회는 20일 하루 문자투표 메시지를 3회 걸쳐 발송해서 문자투표를 진행했고, 21일부터 ARS투표를 24일 수요일(21시까지)까지 진행한다. 집전화(유선전화)를 통한 당원투표도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총 147,000여명에 이르는 당원 투표를 통해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 공천폐지와 관련된 입장을 정리하게 된다.
민주당은 특히 20일 여성위원회 이름으로 문자발송, 진성준 의원명의로 투표찬반에 대한 의견을 담은 문자발송이 있었다고 밝히고, 전당원 투표관리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해 위원회 명의로 경고 조치를 했다. 여성위원회 명의의 기자회견과 관련해서도 이석현 위원장이 직접 통화하고, 문건으로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관리위원회 차원의 별도조치를 한다는 입장이다.